▲ 구하라(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소식을 전했다.1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구하라는 펜을 들고 종이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긴 생머리를 뽐내는 그는 청순미를 자랑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