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국내 인기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롯데리아의 오징어버거가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이 음식을 다시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가 됐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롯데리아 오징어버거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롯데리아에서는 최근 자사 음식 중 다시 내놨으면 하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견해를 물었고, 최고 순위에 오른 것이 바로 오징어버거였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리아는 이를 새롭게 리뉴얼해 오늘(이십 일) 매장을 통해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단, 이는 30일간만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30일만 파나요 맨날먹게해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계속 온고잉 해줘요ㅠㅠㅠㅠ”, “당장 먹으러 갈래요~!!!!”, “갓징어버거” 등의 의견들을 나타내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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