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올해 19년도 7-8월 대하락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 큰 이슈가 되었던 주식정보회사 스탁리딩스쿨의 사이다경제연구소가 법무법인을 통해 최근 3개월간의 수익률 공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과 전략을 통해 사이다경제연구소는 최근 수익금 인증제도를 선보임과 동시에 법무법인을 통해 최근 3개월 수익률 공증을 받으면서 그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스탁리딩스쿨의 사이다경제연구소가 수익 청산한 종목은 총 9건이며 누적 수익률 194.29%, 평균 수익률 21.58%을 달성했다.

수익률 인증서에 따르면, 6월28일자 추천종목 케이알피엔이를 855원에 매수, 7월 22일에 1,145원 매도했으며 수익률은 33.91%이다.

또한, 7월 추천주 비티원이 2영업일만에 23.19% 상승, 8월 추천주 F&F가 5영업일만에 11.4% 상승한 것을 통해 단기, 스윙, 중장기에 골고루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이다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단기, 스윙, 중장기에 각각 특화된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시장 상황과 별개로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며 “시장은 늘 유동적이기에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 시장분석과 고객 성향에 맞는 전략 수립의 결과가 수익률로 나타난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수익률 인증 종목에서도 알 수 있듯 철저한 수익률 관리가 특징인 스탁리딩스쿨의 사이다경제연구소는 최근 9-10월 특별 프로젝트로 수익금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수익률을 약속하고 도달하지 못할 시 환불가능한 해당 프로젝트는 법무법인 수익률 인증 사실과 함께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탁리딩스쿨의 사이다경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