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류필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좀 쉬고올게요. 일탈 사랑하는 와이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필립은 아내 미나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여권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는 지난 2018년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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