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김성은, 블랙 원피스 입고 수수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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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김성은, 블랙 원피스 입고 수수한 자태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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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셋째를 임신 중인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속 김성은은 수수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김성은은 "요즘 너무 배터지게 먹네. 잘 먹었습니다. 언니들 덕분에 생일 같네요"라며 "오늘은 요미 존재감 뿜뿜"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