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귀여움 가득한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9월 17일 이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사극에 어울리는 말끔한 얼굴을 자랑하는 한편 코밑을 손가락으로 가린 모습이다.
분장을 위해 붙인 수염을 가리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깐달걀 같다", "수염을 붙여도 잘생겼다" 등 댓글을 달았다.
KBS 2TV '학교 2013',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드라마를 거쳐 연기력을 쌓아온 이지훈은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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