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이모티곤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상태바
‘있지’ 이모티곤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19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유나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유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곤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그레이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잠에서 깬 듯 기지재를 켜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는 듯 유나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