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 보증된 품질로 세계시장에 우뚝 서다
위험에 노출된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질 터
제조업 중 장갑업계는 일반적으로 ‘저가의 상품인데 어떠한 방법으로 기업의 이윤이 창출되어 질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장갑업계의 상품을 세분화 해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시장성을 알게 되어 쉽사리 장갑업계로 들어서는 사업가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의 개방으로 인해 탄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은 사업 실패로 인해 많은 근로자들의 직업마저 잃게 만들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중소기업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주)마이다스를 찾았다.
(주)마이다스, 국제 경쟁력을 구축하다
(주)마이다스는 1998년 설립하여 2년 되는 해에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고 무역의 날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 그만큼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주)마이다스는 장갑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작업용 장갑, 스포츠 장갑, 패션용 장갑, 웨딩용 장갑 등 장갑의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주)마이다스만의 주력상품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으로 10년을 바라보는 기술적 노하우로 연구 및 제작?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주)마이다스의 산업용 장갑은 전체 생산량의 90% 정도가 수출되고 있다. 10여 년 동안 꾸준하게 유럽 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수출 해오면서 품질은 우선적으로 지켜야할 우선사항이고, 해외 거래이기에 단지 기업 대 기업이 아니라 나라 대 나라라는 경영마인드로 운영해 왔기에 신용도에 있어서는 흠집하나 없이 깨끗한 경영을 해왔다.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경영으로 인해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 할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매년 제품 전시회를 개최하기에 (주)마이다스를 알고 있는 업체에게는 더 큰 신뢰감을 안겨 주고, 아직까지 접하지 못한 업체에게는 소중하고 보물 같은 (주)마이다스의 상품 정보와 기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세계 시장의 개방으로 일부 진출이 쉬워졌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국내 시장과는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세계 시장 진출이 더 어려운 시장 진출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장 개방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하락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중국의 싼 인건비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건비에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에 그 만큼 제품의 가격을 떨어트려 (주)마이다스가 기존에 닦아 놓은 가격 형성에 불이익이 적용되는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 시장 흐름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정확한 분석 및 계획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 비교로 타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아무 말 없이 (주)마이다스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염규창 대표를 통해 장갑업계의 경쟁에서 우뚝 서는 이유가 있다고 판단된다.
중소기업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다
(주)마이다스와 함께 괄목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염규창 대표는 제작되는 섬유에 따라 세분화되기에 모두 50여종의 산업용 장갑이 생산되고 26년간의 장갑업계의 경력으로 품질면 에서는 어디에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자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산업 현장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특수한 장갑이 필요하기에 일반용 장갑이 아닌 특수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반도체나 전자제품의 미세한 부품 조립과정에서는 작은 먼지하나 생기지 않는 장갑을 착용해야 하고 정전기 발생의 예방까지 막아야 하는 정밀한 공정에서는 그에 걸 맞는 실에 구리선을 넣은 동사로 만든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위험한 연장을 사용하는 근무자들은 진동이 많은 작업을 하기에 그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코팅을 한 장갑이 용이 할 것이며 타이어 등의 제작 현장에서는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는 내열 장갑이 적절할 것이다. 전북, 진주공장으로 생산 라인을 구축하다가 물량 조달로 인해 작년에 제 3공장 장계공장을 완공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금액은 다소 높지만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다 보니 물량이 항상 부족하여 공장을 24시간 풀가동을 해도 빠듯한 실정이다. 물량 부족을 해소하고 더 큰 시장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의 시공을 준비 중이라 한다. 공장의 수가 늘어남에 있어 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면이 될 수 있지만 기술 유출이 될 수 있는 위험한 경험이 있었기에 항상 조심하며 각별한 관리 및 감독으로 (주)마이다스만의 독고적인 기술적 노하우를 지켜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된 기업의 규모를 갖추어 나아갈 것으로 판단된다.
(주)마이다스는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튼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시장은 아직 많은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많은 종류의 산업용 장갑 이외 직업상 칼날의 위험이 있는 경찰관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탄 섬유로 제작된 방검 장갑,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장갑 등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 폴리우레탄 코팅장갑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을 인정받은 (주)마이다스의 품질 우수성과 신제품 개발 및 신소재 적용에 관한 연구 집중을 위해 2003년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고분자, 섬유 공학 등의 관련 연구원들의 지속적인 연구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산업기술개발사업 주간기업으로 선정되어 환경오염을 방지하며 고기능성 장갑제조에 적용 가능한 건신 수분산 폴리우레탄 소재 연구로 환경 친화성 산업용 보호 장갑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산업용 장갑이라 하면 인체에 유해 할 것이라는 편견을 사라지게 하는 기술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마이다스만의 특별함을 증명할 수 있었다. 염규창 대표는 많은 방검장갑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한 장갑을 이용하여 산업재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솔직히 외국 회사 같은 경우에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기에 주어진 파트에 적절한 안전 장비를 착용하게 되어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안전을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이 현장의 실정이라고 본다. 모든 면에서 선진화 되어가는 시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져 주며 정당한 복지혜택을 주는 것이라며 염규창 대표는 생산 현장의 근로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마이다스 직원들의 업무 증진을 위해서는 안정된 가정이 이루어져야지 일의 성과가 증가 될 것이라 보기에 복지혜택 중 고등학생 자녀학자금 100%, 대학생 자녀학자금 50%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고 정기적인 직원연수를 통해 사기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준다. (주)마이다스의 산업 현장에도 270여 명의 생산직이 근무하고 있기에 항상 안전을 중요시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항상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 마인드를 추구하고 있다고 염규창 대표는 전했다. 우수한 소재 연구와 상품 개발로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져 작년의 ‘수출 2,000만불 탑’을 이어 이번년도에 ‘수출 3,000만불 탑’에도 도달한 (주)마이다스의 성장 엔진은 멈추지 않을 듯하다. 내년이면 10년이 되는 (주)마이다스의 앞으로의 동향은 이제 기존의 해외 시장 뿐 아니라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가져 산업용 장갑의 더 넓은 시장을 구축 할 것
으로 기대된다. (http://www.midasglove.com)
(주)마이다스의 산업용 장갑은 자외선저항, 마모강도, 내화학성, 내수성, 절단강도의 우수성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정밀한 조립 및 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위험에 노출된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질 터
제조업 중 장갑업계는 일반적으로 ‘저가의 상품인데 어떠한 방법으로 기업의 이윤이 창출되어 질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장갑업계의 상품을 세분화 해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시장성을 알게 되어 쉽사리 장갑업계로 들어서는 사업가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의 개방으로 인해 탄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은 사업 실패로 인해 많은 근로자들의 직업마저 잃게 만들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중소기업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주)마이다스를 찾았다.
(주)마이다스, 국제 경쟁력을 구축하다
(주)마이다스는 1998년 설립하여 2년 되는 해에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고 무역의 날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 그만큼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주)마이다스는 장갑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작업용 장갑, 스포츠 장갑, 패션용 장갑, 웨딩용 장갑 등 장갑의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주)마이다스만의 주력상품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으로 10년을 바라보는 기술적 노하우로 연구 및 제작?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주)마이다스의 산업용 장갑은 전체 생산량의 90% 정도가 수출되고 있다. 10여 년 동안 꾸준하게 유럽 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수출 해오면서 품질은 우선적으로 지켜야할 우선사항이고, 해외 거래이기에 단지 기업 대 기업이 아니라 나라 대 나라라는 경영마인드로 운영해 왔기에 신용도에 있어서는 흠집하나 없이 깨끗한 경영을 해왔다.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경영으로 인해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 할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매년 제품 전시회를 개최하기에 (주)마이다스를 알고 있는 업체에게는 더 큰 신뢰감을 안겨 주고, 아직까지 접하지 못한 업체에게는 소중하고 보물 같은 (주)마이다스의 상품 정보와 기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세계 시장의 개방으로 일부 진출이 쉬워졌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국내 시장과는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세계 시장 진출이 더 어려운 시장 진출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장 개방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하락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중국의 싼 인건비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건비에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에 그 만큼 제품의 가격을 떨어트려 (주)마이다스가 기존에 닦아 놓은 가격 형성에 불이익이 적용되는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 시장 흐름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정확한 분석 및 계획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 비교로 타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아무 말 없이 (주)마이다스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염규창 대표를 통해 장갑업계의 경쟁에서 우뚝 서는 이유가 있다고 판단된다.
중소기업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다
(주)마이다스와 함께 괄목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염규창 대표는 제작되는 섬유에 따라 세분화되기에 모두 50여종의 산업용 장갑이 생산되고 26년간의 장갑업계의 경력으로 품질면 에서는 어디에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자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산업 현장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특수한 장갑이 필요하기에 일반용 장갑이 아닌 특수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반도체나 전자제품의 미세한 부품 조립과정에서는 작은 먼지하나 생기지 않는 장갑을 착용해야 하고 정전기 발생의 예방까지 막아야 하는 정밀한 공정에서는 그에 걸 맞는 실에 구리선을 넣은 동사로 만든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위험한 연장을 사용하는 근무자들은 진동이 많은 작업을 하기에 그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코팅을 한 장갑이 용이 할 것이며 타이어 등의 제작 현장에서는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는 내열 장갑이 적절할 것이다. 전북, 진주공장으로 생산 라인을 구축하다가 물량 조달로 인해 작년에 제 3공장 장계공장을 완공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금액은 다소 높지만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다 보니 물량이 항상 부족하여 공장을 24시간 풀가동을 해도 빠듯한 실정이다. 물량 부족을 해소하고 더 큰 시장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의 시공을 준비 중이라 한다. 공장의 수가 늘어남에 있어 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면이 될 수 있지만 기술 유출이 될 수 있는 위험한 경험이 있었기에 항상 조심하며 각별한 관리 및 감독으로 (주)마이다스만의 독고적인 기술적 노하우를 지켜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된 기업의 규모를 갖추어 나아갈 것으로 판단된다.
(주)마이다스는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튼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시장은 아직 많은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많은 종류의 산업용 장갑 이외 직업상 칼날의 위험이 있는 경찰관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탄 섬유로 제작된 방검 장갑,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장갑 등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 폴리우레탄 코팅장갑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을 인정받은 (주)마이다스의 품질 우수성과 신제품 개발 및 신소재 적용에 관한 연구 집중을 위해 2003년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고분자, 섬유 공학 등의 관련 연구원들의 지속적인 연구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산업기술개발사업 주간기업으로 선정되어 환경오염을 방지하며 고기능성 장갑제조에 적용 가능한 건신 수분산 폴리우레탄 소재 연구로 환경 친화성 산업용 보호 장갑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산업용 장갑이라 하면 인체에 유해 할 것이라는 편견을 사라지게 하는 기술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마이다스만의 특별함을 증명할 수 있었다. 염규창 대표는 많은 방검장갑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한 장갑을 이용하여 산업재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솔직히 외국 회사 같은 경우에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기에 주어진 파트에 적절한 안전 장비를 착용하게 되어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안전을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이 현장의 실정이라고 본다. 모든 면에서 선진화 되어가는 시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져 주며 정당한 복지혜택을 주는 것이라며 염규창 대표는 생산 현장의 근로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마이다스 직원들의 업무 증진을 위해서는 안정된 가정이 이루어져야지 일의 성과가 증가 될 것이라 보기에 복지혜택 중 고등학생 자녀학자금 100%, 대학생 자녀학자금 50%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고 정기적인 직원연수를 통해 사기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준다. (주)마이다스의 산업 현장에도 270여 명의 생산직이 근무하고 있기에 항상 안전을 중요시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항상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 마인드를 추구하고 있다고 염규창 대표는 전했다. 우수한 소재 연구와 상품 개발로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져 작년의 ‘수출 2,000만불 탑’을 이어 이번년도에 ‘수출 3,000만불 탑’에도 도달한 (주)마이다스의 성장 엔진은 멈추지 않을 듯하다. 내년이면 10년이 되는 (주)마이다스의 앞으로의 동향은 이제 기존의 해외 시장 뿐 아니라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가져 산업용 장갑의 더 넓은 시장을 구축 할 것
으로 기대된다. (http://www.midasglove.com)
(주)마이다스의 산업용 장갑은 자외선저항, 마모강도, 내화학성, 내수성, 절단강도의 우수성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정밀한 조립 및 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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