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덕화다방'에서는 강릉 해변가에서의 덕화다방 영업 마무리와 함께 DJ 덕타임 공연이 공개됐다.
이덕화는 1952년 5월 8일 생으로 올해 68세다.
전영록은 이덕화보다 2살 어린 66세다.
방송인 샘 오취리는 이날 노래교실을 통해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배웠다.
샘 오취리는 "평소에도 노래방을 자주간다. 가나인 최초로 이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전영록은 이덕화와 함께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전영록은 바쁜 이덕화와 러블리즈를 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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