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윤지성이 황민현의 뮤지컬 관람을 인증하며 군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르젠 최고.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이대휘와 함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인 황민현과 함께 있다.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세 사람은 해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였다.
한편 윤지성은 10월 22일 개막하는 2019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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