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신발, 스포츠용품 도소매 등 신발 도매업체 슈마커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업체가 평소보다 싼 값으로 물건을 판다고 알렸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슈마커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슈마커에 의하면 오늘(십팔 일)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날 아침 열한시에서 정오사이 자사 홈피를 통해 가장 크게는 칠십팔 퍼센트 물건을 싸게 판다.
더불어 함께 게재한 포토에는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두 손을 들고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슈마커는 129,000원하는 adidas shos를 30,000원에 판다고 예시를 해놨다.
해당 event가 뉴스로 보도가 되자 평소 이 업체를 통해 물건을 살 계획이 있는 이들 혹은 견물생심이라고 사고 싶은 마음이 동한 알뜰족들은 반색을 하며 event에 응모를 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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