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꽃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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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꽃파당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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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김민재는 16일 오후에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마훈 역을 맡아 가을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간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와 영화 '레슬러', '명당'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찰떡처럼 소화한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변신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기대감을 높인다.

김민재는 '도깨비' 속 왕여 역으로 출연해 사극과 잘 어울리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친 데 이어 이번 '꽃파당'을 통해 사극 작품 첫 주연으로 나서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뽐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