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현무와 장성규가 진행하는 ‘무러보라이브’ 코너에서는 마약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막 나가는 뉴스쇼’의 뉴스 콘텐츠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프로그램 오프닝에 진행한 ‘오늘의 스포일러’를 통해 이날 방송에 소개될 뉴스 꼭지에 대해 일일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센 언니들‘ 치타와 제아는 신림동강간미수사건 현장을 취재했다.
두 사람은 직접 서울 신림동에 찾아가 혼.자.녀(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수칙 실효성을 꼬집어보고, 속 시원한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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