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야노시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kyo bound It’s not always easy to be away but she sent me off with a funny face today!! 今からフライト 離れるのはいつも寂しいけれど..... かなりのファニフェイスで見送ってくれた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네요~보기가”, “사랑이 다리길이 부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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