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농구의 전설 박찬숙이 출연해 다야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찬숙은 10년 전 직장암으로 떠난 남편을 회상했다.
박찬숙은 직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다.
다시 일어날 줄 알았는데 3년간 병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박찬숙은 현재 한국여자농구연맹의 경기운영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찬숙은 행정업무가 처음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사실은 행정업무보다 현장에 달려가서 경기운영을 하는 게 편한 게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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