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시간이 지나며 인식이 바뀌고 동영상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뷰티 관련 정보, 지식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남성의 뷰티 즉, 그루밍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남성들의 독보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것은 올인원 화장품. 하나만 사용해서 기초 단계를 끝낼 수 있는 간편함과 실용성 그리고 경제적임을 모두 갖추어 그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하나만 사용할수록 완벽함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여러 가지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하나의 단점을 또 다른 제품이 보완할 수 있지만 단 한 가지 제품만 사용한다면 최대한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최근 출시된 남성화장품 브랜드 레이블옴므의 신제품 ‘제이 서브마린 에너지 블루 올인원 미스트’가 간편한 사용법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담아 남성용 올인원으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올인원 제품과 달리 스프레이 타입으로 얼굴에 직접 분사하기에 단계를 최소화하였으며, 스킨과 로션 그리고 에센스까지 하나로 담은 하이엔드 올인원 화장품으로 탄생했다. 

최고 기술력의 프랑스 안개 분사 미스트를 사용하여 미세한 입자를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기존 레이블옴므 제품과 동일하게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후 출시되었다.

또한 일반 정제수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양 심층수를 담고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시놀이 풍부한 제주 감태추출물을 함유한 등, 다양한 제주산 원료를 담아 제주도 화장품으로의 인증까지 받았다.

남자화장품 브랜드 레이블옴므 관계자는 “이미 커질 대로 커진 남성 올인원 화장품 시장으로의 도전이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 남자들이 원하는 올인원은 찾기 어렵다 생각했다”라며, “오랜 연구 끝에 확실한 유수분 케어가 가능하고 쉬운 사용법을 갖춘 남자 올인원을 만들 수 있었으며, 출시와 함께 추천 화장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어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레이블옴므의 신제품 남성 올인원 화장품 ‘제이 서브마린 에너지 블루 올인원 미스트’는 현재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기념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