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도전한 BM은 두피 마사지!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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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도전한 BM은 두피 마사지! 정글의 법칙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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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패밀리'에는 미얀마 코끼리 보호소를 찾은 홍수아와 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있게 도전한 BM은 “두피 마사지 들어갈게요”라며 미얀마에서 나는 나무 줄기로 만든 코끼리용 천연 바디 샤워를 들었다.

모습에 홍수아는 “완전 멋있다. 잘하네”라고 칭찬했다.

낚시 후 호수 위 집으로 옮겨간 김병만과 패밀리는 인따족 아이들을 만났다.

오래된 선상가옥 바닥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는 위험해보였다.

김병만은 "보수 많이 해줘야겠다"고 걱정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