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보름의 금손 취미에는... 수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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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보름의 금손 취미에는... 수작남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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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작남녀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추석특집 예능 SBS '수작남녀' 13일 방영분이 14일 재방송됐고, 해당 방송에서 한보름이 제작한 실제 모습과 흡사한 디오라마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같은 한보름의 '금손' 취미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 한보름은 "25살에 데뷔해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늦은 편이었다"라며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원형탈모가 생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재희는 제주도에서 트랜스포머 5편의 범블비 제작에 합류했다.

재희는 폭염 속에서 직접 용접까지 했다.

재희는 온 몸이 땀에 젖어가면서 최선을 다해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