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ouldn’t leave my room that day. Otherwise my outfit would have been incomplete @mang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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