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장기적인 경제 침제로 인해 자영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의 발길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예비 창업주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오픈 후 매출은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매출 문제뿐만 아닌 투자 비용, 운영비용, 실질적인 수익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높은 매출액을 올리더라도 초기 투자 비용이 높다면 실제 수입성은 나빠질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은 고민에 빠진 예비 창업주에게 손을 내민 비엔에스 필라테스 아카데미에서는 수익률을 높여주는 맞춤형 전략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비엔에스 필라테스 아카데미는 교육업으로써 필라테스 센터를 진행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주의 초기 투자 비용인 인테리어, 기구필라테스를 금액을 최소화하여 초기자본을 줄이고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를 전액 지원을 통해 센터의 매출액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측면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비엔에스 관계자는 "맞춤형 전략이 예비 창업주에게 호응을 받게 되면서 기존 센터 매출에 지도자과정 매출까지 더해져 센터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가고 있고 최근 신규창업자는 물론 다른 업종을 운영 중인 업주의 업종 변경 문의도 많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엔에스 아카데미는 신규 창업뿐 만 아니라 업종 변경 창업일 경우에도 저비용 인테리어 및 필라테스기구 할부 및 리스 서비스와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등 센터 매출을 위한 광고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비엔에스 아카데미는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비엔에스 필라테스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