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18년에는 여럿에서 ‘혼자’하는 걸 추구하는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코인 노래방의 인기가 높아졌다.
‘리와인드’에서는 나홀로족의 소확행인 ‘코인 노래방 운영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렇듯 위기에 처한 박명수 팀을 구하기 위해 솔로로 컴백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박경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노래방 대결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은 코인 노래방 네 곳의 하루 매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전 자루 힌트가 주어진다.
일 매출이 담긴 500원짜리 동전 자루를 얻은 출연자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동전을 확인하고 “코인 노래방 운영할 만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우승을 차지할 1인이 누구일지 11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채널A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