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봤다 살아있는 리액션이었다며 웃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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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봤다 살아있는 리액션이었다며 웃음을 표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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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사진= 채널A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하하에게 "지난 주 박명수와 정준하가 나온 걸 봤냐"고 질문했다.

하하는 "봤다. 살아있는 리액션이었다"며 웃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준하가 명수를 진짜로 때릴 뻔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