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브닝라 안 된대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카페에 앉에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서신애는 지난 5월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현재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