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가희의 발리 집이 공개됐다.
가희 양준무 부부와 아들 노아 시온은 발리에서 8개월째 생활 중이다.
이날 가희의 발리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거실과 채광 좋은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수영장도 딸려 있었다.
그렇게 공개된 가희의 발리 집은 탁 트인 거실과 해가 가득 들어오는 큰 창이 가장 먼지 자리 잡고 있었다.
침대와 간이 소파가 있는 아이들의 방도 소개됐다.
호텔 같이 고급스러운 집 내부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집을 빌려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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