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로 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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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로 매니징’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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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와 조찬형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그려졌다.

일정이 있는 사람이 연예인이 되고 없는 사람이 매니저가 되는 새로운 모습에 테이와 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조장풍 팀 정모 날을 맞아 오대환이 공동 대표로 있는 카페에 들렀다.

모두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동안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아쉬움에 티격태격 다퉜고, 출연자들은 "중학생같다"며 웃었다.

조찬형은 가장 부담스러웠던 섭외에 대해 "'전참시'이다. '전참시'에서 연락이 왔을 때 매니저이긴 하니까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되게 당황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