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윤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윤팅러 시즌2 문의가 많네요. 우리 윤팅러 인기 많네 괜히 제가 기분이 다 좋고 막. 조금만 기다려달래요. #프로윤팅러 #신인유투버 #구독이곧만명이라니 #힘내라윤팅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머리를 뒤로 넘겨 이마를 드러낸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하는 지난 7월 미니 4집 'STABLE MINDSE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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