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캠핑에 앞서 멤버들은 리틀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나섰고,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게 된 리틀이들은 신기해하며 ‘2배속 응원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이승기와 박나래의 진두지휘 아래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인디언 텐트가 설치됐다.
이승기와 박나래의 진두지휘 아래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인디언 텐트가 설치됐다.
리틀이들은 텐트 속 괴물놀이에 푹 빠졌고, 이 과정에서 유진이는 자연스럽게 흙을 밟았다.
그동안 흙놀이를 통해서도 흙 밟기를 어려워했던 유진이의 모습에 멤버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멤버들은 하루일과 중 마지막 시간으로 아이들 부모님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멤버 모두 둘러앉아 사진과 함께 그 날의 아이들 이야기를 꼼꼼히 전했고, 부모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를 본 이한이는 “고기를 같이 놓으면 잘 안 익을 것”이라며 남다른 ‘고기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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