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0일 방송된KBS 2TV '덕화다방'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진다.
이들은 더 많은 손님들에게 다가가 기부금 수익을 올리기 위해 경포 해변을 찾는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 커피차에서 고군분투하는 덕화다방 직원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찾아온 상큼한 알바생 러블리즈 미주, 케이까지 덩달아 고귀한 땀을 흘리며 일했다.
최종회에서는 100잔을 목표 매출로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덕화는 예상치 못한 김보옥의 소원을 듣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옥이 밝힌 깜짝 소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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