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사업실패 후 느꼈던 심정에 대해 고백했다.박찬숙은 식품 사업의 실패로 인해 12억 원의 빚더미에 앉았으며 결국 파산 신청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제조업을 하던 친구의 권유로 사업을 하게 됐다.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을 저를 택했다”며 “이후 사업이 잘 안되자 친구는 도망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