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편지라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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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편지라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1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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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 꽃다발과 편지라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 빽가, 김종민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다.

신지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