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윤진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9일에도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할때마다 몰려오는 태풍바람과 장마 그리고 날씨에 지친 몸. 그래서 인가 이맘때면 생각해 보게 되는 몸에대한 생각들. 조금더 정갈한 생각. 깔끔한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나 스스로는 너무나 모자라니 일단 밖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사찰음식을 3 일째 먹고 있는데 꾀나 도움이 된다. 환경을 만들어 보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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