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번째 정선에서 생활을 하던 세끼 식구들에 배운 남주혁이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먼저 잠을 청했고, 염정아와 윤세아는 남아서 TV를 시청했다.
염정아는 TV에서 무언가 잃어버린 내용이 나오자 문득 떠오른 듯 "내 양말이 어디로 갔어. 그 잃어버린 양말"이라며 심각함을 표했다.
윤세아는 대수롭지 않게 "무슨 양말"이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오나라는 머리를 말리면서 윤세아와 함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들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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