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는 유희열과 정재형이 출연했다.
유희열이 사장에게 왜 이런 일을 하게 됐냐 묻자 사장 박윤환 씨는 이 일을 해야할 것 같다 생각이 들엇다며 2014년 120가구였는데 2019년엔 20가구가 화문석을 짜고 있다며 70, 80년대 우리나라의 문화였던 화문석이 유명한 일본의 타다미와 달리 외면 받는 걸 되살리고 싶었다 말했다.
왕골은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에서 재배하는 경우에는 숙근성 초본이 된다.
왕골은 한국 특유의 공예작물로서 그 생산도 한국에 한정되어 있는 실정인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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