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리아킴은 이광수에게 개인 안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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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리아킴은 이광수에게 개인 안무를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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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8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가 팬들과 만나는 런닝구' 국내 팬미팅을 공개했다.멤버들은 팬미팅을 앞두고 고난도 단체 안무의 연습과정을 공개하게 됐다. 멤버들은 '런닝' 팬미팅을 위한 안무를 위해 안무가 리아킴과 함께 연습을 하게 됐고 멤버들은 소화하기 힘든 고난도 동작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아킴은 이광수에게 개인 안무를 가르쳐 줬고 김종국이 “이때 우리가 내려가면 되냐?”라고 했다.

미션은 '몸으로 말해요' 였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특정 제시어를 몸으로 10초씩 설명해 맞혀야 했다.

방송에서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 예언자의 정체를 밝히며 결말을 공개하게 됐다.

송지효와 전소민은 섹시댄스에서는 다소 뻣뻣한 모습을 보여서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결국 송지효는 “카메라를 잠깐 꺼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