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수미의 독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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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수미의 독려에???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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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N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9회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일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는 현장이 담긴다.

김수미가 직접 섭외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4인방은 거대한 규모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만큼 기부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다”는 김수미의 독려에 파이팅을 다짐한다.

이날은 4인방이 직접 개발한 퓨전 파스타로 즉석 대결을 펼쳐, 경쟁에서 이긴 2개의 메뉴만 판매하기로 한 터. ‘일일 셰프’ 자리가 걸린 승부에 네 사람 모두가 열정을 불태우며 주방에 입성, 요리 대결을 시작한다.

무엇보다 ‘엄마 손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수미와 자타공인 ‘궁셔리 요리사’ 이상민은 각각 직접 담은 묵은지와 진미채를 재료로 선택해 상상을 초월하는 파스타를 개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맞서 “집에 있는 선반을 열면 파스타가 떨어진다”는 탁재훈과 “수미 엄마의 어깨 너머로 배웠다”는 장동민이 창의성을 십분 발휘한 파스타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