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업계 석권의 야심찬 계획, 대화도장기술(주)
도료는 주요 수요 산업인 건설업, 자동차 공업, 철강공업, 가전공업 등 각종 공업문야에서 최종 마감재로 사용되어 이들 산업과 관련된 제품을 미장·보호해 주는 역할 이외에 소비자가 요구하는 색상과 특수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공업제품이다. 도료산업은 석유화학공업이나 비료공업 등과 같은 대규모 장치 화학 산업과 달리 고도의 기술 집약이 요구되는 정밀화학 산업의 한 분야로써 2,000여종의 원료를 취급하는 소량 다품종 산업이다.
최근 국내 도료산업은 IMF 전까지 연평균 15% 내외의 고도성장을 해 왔으며 수 조억원에 달하는 시장규모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도료업계는 약 98% 자급도를 이룩하였는데 이러한 성장은 도료 업체들의 기술개발력 향상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우리나라 도료업계의 해외기술의존도가 높으며, 기술력 차이에 의하여 변변치 못한 값싼 도료를 수출하고 첨단의 값비싼 도료를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도료업체의 상당수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술개발 여건도 불충분하여 외국도료업체들과는 기술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외국기업들이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 진출하는 규모가 커지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국내 도료업체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1987년 10월 대성산업으로 창업할 당시 도료판매와 도장공사 위주의 유통업체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대화도장기술(주)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25년 동안 도장산업의 외길만을 길어온 기업이다. 기록적인 매출신장을 거듭하면서 이 지역 도장업계 선두기업으로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오다가 199년 7월에 사업 다각화의 길을 열기 위해 대화도장기술(주)이란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지난 2005년 7월에는 선박·건설·화학플랜트 산업의 기반산업이라 할 수 있는 원자재와 철 구조물의 포면처리 및 도장을 전문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김해공장을 인수·설립하게 되면서 유통업에서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도장전문업체로 변신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100u 곳의 거래처에 도료의 성능과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공을 맡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과감한 설비투자 통해 고객만족 실현
국내 도장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중소 도장업체로서 성공신화를 이룬 대화도장기술(주)은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해 21세기 선진도장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87년에 설립된 대화도장기술은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설비에 주력해 부산에서 최초로 컴퓨터 자동조색기 POST IN CAN SYSTEM을 도입하여 영세성을 면치 못하던 국내 도장산업의 선진화를 리드하였다. POST IN CAN SYSTEM은 칼라북 색상을 미리 컴퓨터에 입력해 놓고 주문·즉석에서 조색하는 시스템으로, 수성·아크릴·에나멜·에폭시·우레탄 등 건축용과 소부에나멜·속건에나멜 등 공업용 그리고 알키드·에폭시·우레탄 등의 선박용 등 다양하게 조색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소량 다품종 도료 조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한번 조색한 색상에 대해서도 100% 재현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고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고, 인건비도 절감하게 되었다. 더불어 대화도장기술은 서낙동강 시대를 대비하여 현재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봉림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영남권 전역에 걸쳐 보다 신속·정확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제품의 질을 회사의 지고한 양심으로 생각하고 항상 ‘고객이 감동하는 최고의 제품만 생산한다’는 일념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실에 잘 적응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0여명의 전 직원이 한마음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맞춤식 도장서비스로 자체 기술력 확보
대화도장기술(주)은 제품의 크기에 따라 대형·소형 라인으로 이동하여 소지와 표면처리, 하도, 중도, 상도, 건조 및 검사의 공정 순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도장이 가능한 아이템도 선박·산업용플랜트·철 구조물 및 물류운송장치류 등 규모면에서 크고 복잡한 생산 공정을 거쳐야 하는 것에서부터 작은 규모의 부자재와 기자재까지 다양하다. 대화도장기술은 품질기준이 까다롭고 위험부담이 큰 도장분야의 경우 다음과 같은 기술공정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표면처리 : 어떠한 아이템의 제품이라도 도료를 도장할 때에 생략할 수 없는 공정이 표면처리 공정으로, 표면처리가 불출분하면 도료의 성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한 손실이 막대하므로 완벽한 표면처리는 도장의 필수 조건이다. 국내 최대 크기의 쇼트장에서 철강의 입자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시켜 그 충격력과 마찰력에 의해 족이나 흑피·기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다른 표면처리 방법에 비해 녹을 제거하는 효율이 탁월하고, 도료의 부착력 증진과 적당한 조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가장 이상적인 표면처리 방법이다. ▲쇼트 육안검사 : 원자재를 전처리한 후 1차 SP검사를 통해 일반소지나 블라스팅된 소지면을 측면에서 관찰해 보면, 표면의윤곽이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표면조도의 사양에 맞게 소지처리 여부와 Shot Ball을 이용한 블라스트된 소지면에 녹·흑피·구도막 및 기타 이물질들이 100% 제거 되었는지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검사기준은 SIS Sa2.5 이상을 원칙으로 하여 비·눈·이슬 등 기상변화로 생기는 표면의 습기, 이물질, 잔존 쇼트볼 등을 엄격하게 검사하고 있다. ▲도장 : 주된 도장공정은 에어리스 스프레이방식이다. 그러나 구석이나 모서리진 부분은 먼저 붓으로 선행도장하고 조금 넓은 부분은 로라를 사용하여 작업한다. ▲도장 - 붓, 로라 및 스프레이 도장 : 붓도장은 도장속도가 느려 협소한 부위를 도장할 때에 적합하다. 특히 스프레이 도장을 하기에 어렵고 까다로운 부위에 사용한다. 붓도장은 로라 도장보다 우수한 부착력을 가지기 때문에 선행도장이나 부수작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로라 도장은 붓도장보다 작업시간이 짧아 과거에 도장부위가 상대적으로 넓은 곳에 사용되는 도장 방법으로 사용해 왔다. 이 도장 방법은 도막두께를 일정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워 일정한 길이의 털을 가지고 있는 로라의 선택이 중요하다. 에어리스 스프레이 도장은 도료에 직접 공기를 혼합하지 않고 도료를 분무하는 방법으로, 분무는 도료에 가해진 펌프의 압력과 특별히 설계된 팁 또는 노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방법은 에어스프레이 도장보다 도장시간이 단축되고 도료의 손실이 적다.
친환경 도료공정을 통한 환경지킴이 역할 수행
도료산업은 원자재와 철 구조물의 포면처리를 통해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환경보호 기능을 하고 있지만 도료 제조과정 및 도장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기용제 때문에 환경오염 유발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료·도장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기용제 감소에 대한 기술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치에 반영하듯 인간에게 유해하며, 환경을 파괴하는 유독성 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페인트가 개발되었고 도료업계에서는 친환경페인트를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료산업은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의 비중이 커 도료 제조업체의 영세성 때문에 이마저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했다. 그러나 대화도장기술(주) 백명기 대표는 환경경영을 토대로 친환경 도료를 적용하여 공정해 나가는데 솔선수범했으며, 직업상 발병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질환 등에서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원의 안전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백 대표는 “영세기업이 도산하지 않고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라며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의 간극을 잘 파악해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도료는 주요 수요 산업인 건설업, 자동차 공업, 철강공업, 가전공업 등 각종 공업문야에서 최종 마감재로 사용되어 이들 산업과 관련된 제품을 미장·보호해 주는 역할 이외에 소비자가 요구하는 색상과 특수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공업제품이다. 도료산업은 석유화학공업이나 비료공업 등과 같은 대규모 장치 화학 산업과 달리 고도의 기술 집약이 요구되는 정밀화학 산업의 한 분야로써 2,000여종의 원료를 취급하는 소량 다품종 산업이다.
최근 국내 도료산업은 IMF 전까지 연평균 15% 내외의 고도성장을 해 왔으며 수 조억원에 달하는 시장규모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도료업계는 약 98% 자급도를 이룩하였는데 이러한 성장은 도료 업체들의 기술개발력 향상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우리나라 도료업계의 해외기술의존도가 높으며, 기술력 차이에 의하여 변변치 못한 값싼 도료를 수출하고 첨단의 값비싼 도료를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도료업체의 상당수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술개발 여건도 불충분하여 외국도료업체들과는 기술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외국기업들이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 진출하는 규모가 커지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국내 도료업체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1987년 10월 대성산업으로 창업할 당시 도료판매와 도장공사 위주의 유통업체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대화도장기술(주)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25년 동안 도장산업의 외길만을 길어온 기업이다. 기록적인 매출신장을 거듭하면서 이 지역 도장업계 선두기업으로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오다가 199년 7월에 사업 다각화의 길을 열기 위해 대화도장기술(주)이란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지난 2005년 7월에는 선박·건설·화학플랜트 산업의 기반산업이라 할 수 있는 원자재와 철 구조물의 포면처리 및 도장을 전문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김해공장을 인수·설립하게 되면서 유통업에서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도장전문업체로 변신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100u 곳의 거래처에 도료의 성능과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공을 맡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과감한 설비투자 통해 고객만족 실현
국내 도장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중소 도장업체로서 성공신화를 이룬 대화도장기술(주)은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해 21세기 선진도장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87년에 설립된 대화도장기술은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설비에 주력해 부산에서 최초로 컴퓨터 자동조색기 POST IN CAN SYSTEM을 도입하여 영세성을 면치 못하던 국내 도장산업의 선진화를 리드하였다. POST IN CAN SYSTEM은 칼라북 색상을 미리 컴퓨터에 입력해 놓고 주문·즉석에서 조색하는 시스템으로, 수성·아크릴·에나멜·에폭시·우레탄 등 건축용과 소부에나멜·속건에나멜 등 공업용 그리고 알키드·에폭시·우레탄 등의 선박용 등 다양하게 조색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소량 다품종 도료 조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한번 조색한 색상에 대해서도 100% 재현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고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고, 인건비도 절감하게 되었다. 더불어 대화도장기술은 서낙동강 시대를 대비하여 현재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봉림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영남권 전역에 걸쳐 보다 신속·정확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제품의 질을 회사의 지고한 양심으로 생각하고 항상 ‘고객이 감동하는 최고의 제품만 생산한다’는 일념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실에 잘 적응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0여명의 전 직원이 한마음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맞춤식 도장서비스로 자체 기술력 확보
대화도장기술(주)은 제품의 크기에 따라 대형·소형 라인으로 이동하여 소지와 표면처리, 하도, 중도, 상도, 건조 및 검사의 공정 순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도장이 가능한 아이템도 선박·산업용플랜트·철 구조물 및 물류운송장치류 등 규모면에서 크고 복잡한 생산 공정을 거쳐야 하는 것에서부터 작은 규모의 부자재와 기자재까지 다양하다. 대화도장기술은 품질기준이 까다롭고 위험부담이 큰 도장분야의 경우 다음과 같은 기술공정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표면처리 : 어떠한 아이템의 제품이라도 도료를 도장할 때에 생략할 수 없는 공정이 표면처리 공정으로, 표면처리가 불출분하면 도료의 성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한 손실이 막대하므로 완벽한 표면처리는 도장의 필수 조건이다. 국내 최대 크기의 쇼트장에서 철강의 입자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시켜 그 충격력과 마찰력에 의해 족이나 흑피·기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다른 표면처리 방법에 비해 녹을 제거하는 효율이 탁월하고, 도료의 부착력 증진과 적당한 조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가장 이상적인 표면처리 방법이다. ▲쇼트 육안검사 : 원자재를 전처리한 후 1차 SP검사를 통해 일반소지나 블라스팅된 소지면을 측면에서 관찰해 보면, 표면의윤곽이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표면조도의 사양에 맞게 소지처리 여부와 Shot Ball을 이용한 블라스트된 소지면에 녹·흑피·구도막 및 기타 이물질들이 100% 제거 되었는지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검사기준은 SIS Sa2.5 이상을 원칙으로 하여 비·눈·이슬 등 기상변화로 생기는 표면의 습기, 이물질, 잔존 쇼트볼 등을 엄격하게 검사하고 있다. ▲도장 : 주된 도장공정은 에어리스 스프레이방식이다. 그러나 구석이나 모서리진 부분은 먼저 붓으로 선행도장하고 조금 넓은 부분은 로라를 사용하여 작업한다. ▲도장 - 붓, 로라 및 스프레이 도장 : 붓도장은 도장속도가 느려 협소한 부위를 도장할 때에 적합하다. 특히 스프레이 도장을 하기에 어렵고 까다로운 부위에 사용한다. 붓도장은 로라 도장보다 우수한 부착력을 가지기 때문에 선행도장이나 부수작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로라 도장은 붓도장보다 작업시간이 짧아 과거에 도장부위가 상대적으로 넓은 곳에 사용되는 도장 방법으로 사용해 왔다. 이 도장 방법은 도막두께를 일정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워 일정한 길이의 털을 가지고 있는 로라의 선택이 중요하다. 에어리스 스프레이 도장은 도료에 직접 공기를 혼합하지 않고 도료를 분무하는 방법으로, 분무는 도료에 가해진 펌프의 압력과 특별히 설계된 팁 또는 노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방법은 에어스프레이 도장보다 도장시간이 단축되고 도료의 손실이 적다.
친환경 도료공정을 통한 환경지킴이 역할 수행
도료산업은 원자재와 철 구조물의 포면처리를 통해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환경보호 기능을 하고 있지만 도료 제조과정 및 도장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기용제 때문에 환경오염 유발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료·도장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기용제 감소에 대한 기술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치에 반영하듯 인간에게 유해하며, 환경을 파괴하는 유독성 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페인트가 개발되었고 도료업계에서는 친환경페인트를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료산업은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의 비중이 커 도료 제조업체의 영세성 때문에 이마저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했다. 그러나 대화도장기술(주) 백명기 대표는 환경경영을 토대로 친환경 도료를 적용하여 공정해 나가는데 솔선수범했으며, 직업상 발병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질환 등에서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원의 안전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백 대표는 “영세기업이 도산하지 않고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라며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의 간극을 잘 파악해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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