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슈주 리턴즈3’(제작 SM C&C, 연출 천명현 김수현)는 글로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슈주 리턴즈3’는 개성 강한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이 정규 9집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길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슈주 리턴즈3’의 기대포인트를 정리해본다,

우선 ‘슈주 리턴즈3’를 통해 역대 ‘슈주 리턴즈’ 중 가장 많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였다.

멤버 개개인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유한 ‘슈퍼주니어’. ‘짠특’ 이특부터 ‘희린이’ 희철, ‘따도남’ 예성, ‘해결사’ 신동, ‘젠틀남’ 시원, ‘예능 열정남’ 동해, ‘카리스마 허당’ 은혁, ‘막내온탑’ 려욱, ‘막내꾸러기’ 규현까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웃음이 폭발한다.

슈퍼주니어는 2017년 10월 정규 8집 앨범 ‘PLAY’ 발매를 앞두고 120일 간의 컴백 준비 과정을 담은 웹 예능 ‘슈주 리턴즈’를 론칭해 현재까지 V LIVE (V앱)과 네이버 TV 누적 조회수 4,7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마지막으로 ‘슈주 리턴즈’는 V오리지널 대표적인 장수 예능으로, 그 매력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전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콘텐츠계의 레어템으로 V오리지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슈주 리턴즈1’은 정규 8집 앨범 제작기를 전개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진솔한 매력과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슈주 리턴즈2’는 엘프들을 향한 슈퍼주니어의 따뜻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다른 방송을 통해서는 만날 수 없었던 슈퍼주니어의 숨은 매력이 V오리지널을 통해 ‘슈주 리턴즈3’의 빅재미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