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복면가왕’ 혹부리 영감이었다.혹부리영감 디자이너 황재근은 "일단 남자다운 목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했다. 그래도 속이긴 속였다"며 기뻐했다.김성주가 "5표차 아쉽지지 않냐"고 하자 미주는 "저는 20표 나올 줄 알았다"며 자신에게 투표한 사람들에 감사함을 전했다.논란의 지니 가면에 대해서는 “몽환적으로 표현하고자 푸른 빛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