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I HOPE’는 프로듀서팀 플로블로(Flow Blow)와 더불어 강다니엘이 콘셉트부터 작사까지 직접 참여한 곡이다.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외 안무가 토비아스(tobias)가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
경기도 인근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태양볕 아래에서 이뤄졌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강다니엘은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안무 대형 변화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투입된 드론 촬영 때에는 세 번이나 연달아 이어지는 촬영에도 더위에 지친 댄서팀을 응원하며 서로를 다독여 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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