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상태바
˝서울메이트3˝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12 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울메이트3’ 김준호와 다국적 셰프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컨셉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

이들은 세상 터프한 제주도 오프로드 투어로 제주 여행기의 막을 연다.

조엘은 "평소 낚싯대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는데 아빠랑 낚시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차칼이 해물 레스토랑을 운영해서 해산물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차칼은 "포르투갈에선 해산물 요리를 자주 해먹는다"며 겁 없이 한치를 한 손에 잡아 눈길을 끌었다.

깊은 밤 낚시배를 타고 한치 잡이에 나선다.

제주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한치가 등장할지, 김준호가 “완전 월척인데”하고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