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돌` KAVA는 2016년 인가받은 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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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 KAVA는 2016년 인가받은 국회사무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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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신동미, 허규 부부와 함께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알리기에 나선다.

KAVA는 2016년 인가받은 국회사무처 소속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폭력/학대의 예방 뿐 아니라,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적 지원, 법률적 지원, 심리적 재활 등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며, 19일 소녀주의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AVA 신의진 회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주의보에게 앞으로 KAVA와 뜻을 함께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