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리처드 아미티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리처드 아미티지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tiff_net Thanks for having “My Zoe” here at the festival. @melissadimarco that was a fun incite full interview, I hope you enjoyed the fil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리처드 아미티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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