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플레이어' 래퍼 조우찬이 이수근의 랩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쇼미 더 플레이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누션 출신 션과 15살 중딩 래퍼 조우찬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근은 MC주지로 등장, 라임을 살린 랩을 선보였다.
이에 조우찬은 "이 분에게 랩 배워야 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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