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민우 SN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노민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고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