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맞아 손꼽아 기다리던 귀향길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에서는 추석 귀향길 건강관리를 위해 차가버섯 스틱을 제안하고 나섰다.
차가버섯 스틱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1g씩 스틱 포장에 담겨있다. 물만 있으면 커피처럼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어 최근 귀향길을 떠나는 소비자들에게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차가버섯 전문기업인 고려인삼바이오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가장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급 차가버섯 제품(제품명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을 추석 연휴기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은 차가버섯 핵심 유효성분의 총 집합체이자 지표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이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소중한 가족 및 지인에게 품격있는 차가버섯 스틱으로 귀한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간편한 차가버섯 스틱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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