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영 SN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이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6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09.06 지금까지 미스터 기간제를 사랑해주셔서 , 유범진을 미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 Still lof u”, “범진아 수고맣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수고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