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동학혁명군의 수많은 희생으로 위령제 기억 남아
당원들의 아낌격려 부탁
당원들의 아낌격려 부탁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지난 9. 8 국가혁명당전북도당 창당대회(도당창당준비위원장 하태윤)가 국민정치혁명연대 박경린중앙조직위원장을 비롯 각 시도당위원장 및 당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치러졌다.
이날 박경린중앙조직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100여 년 전 동학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 관군 및 왜군과 전투가 벌어져 수많은 동학농민군의 희생이 많았던 이 곳 모악산에서 그들의 영혼을 기리는 제사를 모셨던 기억에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전북도당과 당원들의 애국심과 일심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하태윤전북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경린 중앙조직위원장, 각 시도당위원장과 도내 당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이렇게 창당대회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감사하다" 며 "허경영 총재의 대권전선에 가열찬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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