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귀성객 인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할 예정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은 한가위를 맞아 연휴 첫날인 오는 12일 귀성객 인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과 도당 당직자 등 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전에는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전주시 효자동 서부시장과 삼천동 삼익수영장 앞에서 장보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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