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월요일(구월구일)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서 근황을 전했다.
먼저 그는 고교 시절 한때 몸무게가 육십오킬로그램까지 나갔다면서 이후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 현재 몸무게가 오십이킬로그램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그는 풀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포토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짙은 감색 비키니차림으로 흠 잡을 데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애플힙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美國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희 딸 서동주는 조만간 국내에서 연예계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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