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현석 셰프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 독설을 날렸다.
박시후는 봉구와 캐나다 벤쿠버 개스타운을 탐방했다.
봉길은 “형님과 봉구를 위해 봉길투어를 준비다”고 인사한 뒤 “의상이 조금 과하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원래 깨발랄하다고 들었는데”라며 얌전한 기복이를 보고 당황했다.
김희철은 “지금 못본척 하는거다. (뚜이가)무서워서”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딸 최연수와 반려견 뚜이와 함께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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